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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한국 로봇기술이 언제 일본을 따라갈 것인가?
Posted on 2008/07/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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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출장중에 혼다의 아시모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주말에 LA에 있는 디즈니 랜드를 방문 했을때 일인데요, 디즈니랜드 안에서 아시모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그마한 소극장 정도 되는 곳이었는데, 쇼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객석이 차더군요. 쇼가 시작되자마다 전 몸에 전율을 느끼게 되었죠. 정말 대단하다 라는 말뿐이 안나왓습니다. 뉴스나 다큐멘터리 등에서 아시모를 본적은 있었는데 실제로 본적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요, 정말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아시모의 크기가 정말 작았을 뿐더러, 그 동작이 제가 생각하던 로봇이 아니였습니다. 사람과 너무나도 흡사했죠. 20여분정도 진행된 쇼동안 저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저랑 같이 갔던 미국인 동료역시 입을 다물지 못하고 굉장하다(awesome)는 말을 계속 내 뱉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휴보가 생각이 났습니다. 대통령 앞에서 어리 버리 하던 휴보 말이죠. 아무리 데모의 법칙이라지만 그 완성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제 생각에 일본과 우리나라의 로봇 기술 차가 10년은 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연구진역시 열악한 환경속에서 매우 노력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연구비가 아시모의  몇십분에 일에 불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연 그 연구비로 일본을 추격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연구원들이 아무리 뛰어너다라도 필요한 장비도, 부품도 없이 연구가 가능할 까요? 우리 정치인들이 서로 정치싸움이나 하지 말고 정말 우리 나라의 이공계, 우리나라의 연구원, 우리나라의 과학에 투자를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이공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너무나도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세계 시장은 아주 냉정합니다. 기술이 뒤지게 되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이정도의 성과를 낸것은 대단하다" 라고 말할 것이 아니고, 적극적인 투자로 "우리가 이제 아시모를 뛰어넘었습니다. 우리가 일등입니다."를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와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빠른시간안에 우리의 로봇이 아시모를 이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우리 이공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아시모쇼에서 직은 사진입니다. 호스트 한명과 아시모가 대화를 주고 받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들을 보여 줍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선이 없다는 것이죠. 배터리 역시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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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시모쇼 동영상을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어디 쇼 있으면 누가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아시모쇼 영상 찾았습니다.  도와주신 sussex exile님 감사드립니다.
2008/07/26 21:21 2008/07/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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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7/26 21:51
맞습니다. 우리나라 이공계는 너무 불쌍하죠, 대우가 더 좋아져야 해요.
그게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7/27 13:04
그냥 대국민용 자위질로. 한국도 뭐 만든다는 측면에서 대충 만들어 낸거죠

쌓여있는 기술, 현재에도 투자되고 있는 자금의 크기, 투입되는 인력의 질

모두 고려했을 때, 일본이 어느날 처돌아서 로봇을 아예 안만들고 축구만 하더라도

한국이 현재 일본 수준 근처에 가는 데 30년 이상은 걸립니다.

(그러더라도 몇가지 특허는 일본에서 사와야겠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겨우 10년이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러니? 수정/삭제
2008/07/27 16:39
아시는게 많아서
말씀도 참 4가지 없게 하시는군요 ^^
아놔 수정/삭제
2008/07/27 17:57
30년은 택도 없는 소리군요.
극단적으로 봐서 아시모E0가 1986년에 나왔으니까
우리가 지금 백지라고 해도 22년 밖에 차이 안나요.
물론 우리도 백지가 아니죠.

서보모터 및 동력계통은 2~3년 차이일 테고
배터리는 우리가 더 나은 시점이죠.
하드웨어적인 차이는 길게봐서 5년?
단지 차이가 있다면 "축적된 데이터" 밖에 없습니다.

차이가 있는 건 확실하지만
우리도 30년 운운하며 폄하당할 수준은 아닙니다.
leeint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7/27 15:41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로봇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 정확한 지식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시구요. 30년 참고하겠습니다.
sussex exile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7/27 17:02
유튜브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vwZ5FQEUFg&feature=related
소니에서 개발한 로봇들이 춤을 추는 영상인데요, 혼다 아시모는 아니지만 동작이 사람과 흡사했다는 글쓴이의 말이 이해되실겁니다. 일본의 로봇개발, 정말 대단하군요.
링크가 안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서 dancing sony robot이라고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급히 수정하겠습니다. 방금 더 나은 영상을 찾았는데요, 혼다 아시모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Q3C5sc8b3xM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leeint 수정/삭제
2008/07/27 17:11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313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7/27 17:26
말그대로 우리나란 과학이외 서비스 시민들의의식수준 ..우주과학기술 의료기술등 모든 분야가 일본을 따라가려면 30년이상걸립니다.. 말그대로 우리나라는 고착화된 중진국일 뿐이죠 ..어중간한 그런나라 ..
위대한행운아 수정/삭제 답변하기
2008/07/27 19:33
모든 분야의 걸쳐 한국의 전형적인 롤모델인 일본은 우리보다 근대화를 먼저 이루어 기술의 축적시기도 빠르고 사회적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경험들도 보다 빨리 가져서 국민의식수준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로봇관련 전공자는 아니지만 국가의 지속적인 투자로 기술적 수준이 일본수준을 능가할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주과학기술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미국, 일본를 떠나 대부분의 경제강국들 치고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결국 경제규모가 큰 국가일수록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우수한 과학기술을 축적할 확률이 높은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은 일본보다는 보다 특화된 영역에 집중하고 그곳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전략으로 나아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를 경제적인 측면으로 연결시키자면 요즘 흔히말하는 차세대 성장동력분야일텐데 로롯산업이나 기술이 거기에 부합된다라면 지금 당장의 기술적 비교보다는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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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물질 신고 게을리하면 처벌 추진" 장난해?
Posted on 2008/07/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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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500억 원이 넘는 업체는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면 식약청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입니다. 이 말만 들으면 아주 좋은 내용같은데요. 그런데!!  즉시보고하지 않으며 100만원,  거짓으로 보고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500억을 버는 회사가 꼴랑 100만원? 100억이 아닌 100만원? 내가 사장이라도 자신들의 필요한 조치를 모두 다 한이후에 보고하겠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내용입니다. 이왕 법을 만들려면 실효성 있는 법을 만들어 주세요. 국미의 건강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0807260945311921
2008/07/26 15:45 2008/07/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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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다케시마 독도의 잘못된 표기! KNOL에 등록되었네요..
Posted on 2008/07/25 16:09

nurinamu라는 분이 KNOL에 다케시마가 독도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등록하셨네요.
이제 일본에들은 어떻게 하나 ㅋㅋㅋㅋ. 독도라는 이름도 등록이 이미 되었습니다.
이휴~~ 왜 우리땅인데 이렇게까지 해야되느지 모르겠네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세계사람들에게 확실히 알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래는 nurinamu님의 글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3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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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2008/07/25 16:09 2008/07/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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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기아 준중형 세단 포르테 출시 됩니다.
Posted on 2008/07/25 13:24
기아 자동차의 준중형 센단인 포르테가 8월에 출시됩니다. 이전에 세라토보다 많이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출시되는데요. 7월 21일 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1600CC 124마력 감마엔진이 장착되구요 자동차의크기는 기존의 다른 준중현 차들부다 조금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제원참고>. 차가 커졌지만 연비는 다른 준충형 승용차들보다 좋아졌습니다. 자동기준 14.1Km입니다.  총 3가지 모델로, 가격은 S급이 1300만원~1400만원, SI급이 1500만원~1600만원, SLI급은 1800~1900만원 입니다.

포르테 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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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실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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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표 (AT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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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13:24 2008/07/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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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부동산 세제 이렇게 바뀐다"
Posted on 2008/07/24 17:27
"부동산 세제 이렇게 바뀐다"
이데일리 2008-07-24 09:52:00

- 취득 등록세 50% 감면, 1주택자 양도세 부담 경감
- 고령자에 대한 종부세 감면, 재산세 과표적용률 동결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거래세·보유세·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가 무더기로 바뀔 전망이다.

참여정부가 2005년 8·31대책을 통해 만들어 놓은 부동산 과세체제가 3년만에 수술에 들어가는 셈이다. 이번 세제개편은 이명박 정부의 감세정책에 따른 것이며 '세금폭탄'식의 징벌적 세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를 일부 완화하더라도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악재 때문이다. 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 등 세제의 큰틀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취득·등록세 =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내달 초 발의를 목표로 취득·등록세 관련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서민 세부담 경감을 위해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한해 취득세와 등록세를 현행 2%에서 1%로 인하한다는 내용이다.

현행 취득·등록세율은 각각 취득가액의 1%씩이다. 여기에 지방교육세(등록세의 20%)가 붙어 실제 세율은 2.2%이다. 박의원의 개정안대로 취득·등록세율이 1%포인트 인하될 경우 실제 세율은 취득가액의 1.1%가 된다.

현 정부도 인수위 때부터 취득·등록세 인하를 중점 과제로 정하고 추진해온 바 있다. 하지만 거래세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면 지방자치단체의 세수 결손이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보류한 상태다.

때문에 박의원의 개정안이 통과되려면 우선 지자체 재정문제 해결방안부터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선 의원측은 "지방 미분양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취득·등록세 인하가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 세수 결손 대책 등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 이종구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2일 종부세 과세기준을 기존 세대별 합산에서 개인별 합산으로 변경하고 기준금액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또 이 의원은 개정안에서 종합소득 3600만원 이하인 60세이상 1가구1주택 소유자로서 주택의 공시가격이 15억원 이하인 경우는 종부세를 면제하도록 했다.

김종률 민주당 의원도 65세이상 1가구 1주택 고령자 가구에 상속·증여·매매 등 소유권 이전이 발생할 때까지 종합부동산세 납부를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종부세 개정안 가운데 과세기준 금액을 상향조정하는 방안은 국회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면제나 고령자에 대한 세금 면제 혹은 유예는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재산세는 과표적용률이 현행 50%로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 공시가격은 떨어지는데 과표적용률이 올라 오히려 작년보다 재산세가 더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명분도 충분한 상황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이와 같은 지방세법 개정안을 처리, 오는 9월 부과되는 재산세부터는 감면된 조항을 적용할 계획이다.

◇양도소득세 = 양도세 기준 완화는 보다 조심스럽다. 자칫 정부가 나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려 한다는 비판이 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23일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양도소득세 기준 완화 방침을 밝히면서 양도세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양도세 관련 제도를 바꿀 경우 우선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미 정부는 1가구 1주택 장기보유자 양도세 특별공제폭 확대(45%→80%)를 지난 3월부터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최대 공제 한도인 80%를 적용받으려면 2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한나라당 내에서는 이 기준을 10년으로 낮추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정 장관이 23일 열린 국회 긴급현안 질문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전제로 장기보유 1세대 1주택자를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 개선을 위한 노력한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정부 내부에서 어느 정도 조율이 끝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단체 등에서는 양도세 과세 기준이 완화된다면 부동산 투기가 다시 재현될 것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실질적으로 법이 개정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참여정부의 부동산 관련 세제 강화
참여정부 부동산 관련 세제가 강화된 것은 2005년 8·31대책이 나오면서부터다. 정권 초기부터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 등의 관련 세제 강화가 있었지만 현재의 부동산 세제 틀이 갖춰진 것은 8·31 대책때에 와서가 처음이다. 또 이 때부터 '세금폭탄'이라는 말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양도세 역시 이때 강화됐다. 1가구 2주택자의 양도세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부과하기로 했으며 2007년부터는 9∼36%의 누진세율 대신 50%의 높은 단일세율로 중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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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juntark@)

2008/07/24 17:27 2008/07/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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